
기억에 남는 수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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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일중학교 1학년 1반 담임 최정훈입니다. 코로나19시대에 들어서 작년과는 다르게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약간은 걱정을 하곤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특히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조별로 마케팅 사업에 대해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고 좋았습니다. 특히 자신들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모습이 중계되다보니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또한, 학생들도 이러한 활동과 여러 퀴즈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수업을 참여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화상회의(?)등으로 학생이 직접 세안이나 양치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신청하는 상품 개수는 30개입니다. 감사합니다. |